이종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정후가 자기가 잘해서 아빠를 알리겠다고 했자나.. 존나 농담으로 받았는데 진짜 이종범이 누군지 모르는 야덬들 역시 수상 가능성이 높다. WAR은 6.86으로 양현종에게 밀렸으나 다승, 탈삼진, 승률 타이틀 3개를 거머쥐었고, 최다이닝 1위에도 올라있다. 또한 2019 KBO리그 MVP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포수 양의지(NC) 6.83 / 137안타 20홈런 68타점 61득점 타율 .354 OPS 1.012 포수 부문에서는 NC 다이노스의 양의지가 WAR OPS 0.892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후보 중 두산 베어스의 페르난데스가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WAR 1위에 올랐다. 테임즈(2015·180안타)가 기록했던 단일 시즌 외국인 타자 최다 안타 기록 경신은 물론, 외국인 타자 최초로 최다 안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이종범(1994·197안타)을 꺾고 역대 단일시즌 최다 안타 2위에 오르기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