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경써주는 자유당 이주영 국회부의장 오늘 이주영 사과해 영상에서 앞에서 삭발한 이후 현역 의원만 8명이 릴레이 삭발에 나선 것이다. 황 대표보다 먼저 삭발을 한 박인숙 의원과 전직 의원까지 포함하면 한국당에서 이날까지 총 13명이 삭발했다. 이날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삭발을 한 의원은 김석기·송석준·이만희·장석춘·최교일 의원이다. 모두 초선 지역구 의원인 이들은 오전 10시 53분 '국민명령 조국사퇴 ', 이어 삭발식을 진행했다. 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인 강효상 의원은 같은 날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조국이 앉아야 할 자리는 장관실이 아닌 재판정 피고인석"이라며 '삭발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하며 삭발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 김재형 조재연 박정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