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꼬갈 사람요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가 혼인신고를 마쳤다. 장지연 씨 아버지 장욱조 목사가 OSEN에, 김건모 측이 뉴스1에 알린 이야기를 종합하면, 김건모와 장지연은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앞서 지난달 30일 김건모가
김건모♥장지연 결혼, 내년 1월→5월로 연기? 정말 지금의 검찰이 잘하고 있는 거라면 김건모씨 신부~ 김건모 예비신부 근황.jpg 피아니스트 장지연님 몇살인가요? 김건모-장지연, 결혼 전 혼인신고 마쳐 김건모 예비 신부 장지연 깜짝공개`사랑 가득 눈빛 "김건모 신부가 아까워"…결혼소식에 꼭 따라오는 '오지랖' 김용호 전 연예기자 "김건모♥장지연, 이미 혼인신고 완료한 법적
교수 이야길 통해 쉽게 정리해봤다. '동일시'의 심리학 그 사람과 나를 같은 사람인 것처럼 생각한다, 이를 심리학에서 '동일시( identification )'라 한다. 자기가 좋아하거나 친근하게 여기는 대상과 자기를 동일하게 생각해 만족을 얻는 것이다. 예컨대, 어떤
장희웅의 동생이자 가수 겸 목사 장욱조의 딸이기도 하다. 현재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말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5월로 연기했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편집자주] 온라인 뉴스의 강자 머니투데이가 그 날의 가장 뜨거웠던 이슈를 선정해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해드립니다. 어떤
있다. '오지랖'은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이란 뜻이다. 쉽게 말하면 남의 인생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걸 의미하는데, 대부분 주제 넘는 이들을 비판하는 뜻으로 쓰인다. 이는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좋게 보면, 힘든 순간에 가깝게 여기는 것.
말에 따르면, "전국의 예식업체에서 김건모-장지연 커플을 서로 모시려고 난리일 텐데, 예식장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호는 "결혼을 연기했다고 하는데, 이미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커플"이라고 폭로했다. 김건모-장지연 커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인 부부라는 것. 끝으로 김용호는 "이는 김건모 본인 입에서 나온 이야기다. 김건모의 성격을 잘
안아주고 싶었다"고 했다. 김건모는 "어느 순간 내 안에 들어왔다"는 말로 사랑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사랑의 힘을 느낀다 했고, 봉사활동을 하며 살고 싶단 얘기도 했다. 축복 받을 일이었다. 대부분 그런 맘이었지만, 다 그렇진 않았다. 댓글엔
친한 언니와 있었어요. 그 언니가 건모 오빠와 친해 통화하더니 저를 그 자리로 데려갔죠. '건모 오빠와 잘 맞겠다'면서요. 언니는 '아버님이 보내신 선물이야'라며 오빠에게 저를 소개했어요."(장지연) 장씨는 "첫 만남에서 제가 오빠 옆에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확신이 들었다"며 "보듬어주고 싶고, 이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준비 중이다. 오는 11월 10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도 출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김건모(51)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결혼 시기가 5월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월간지 여성조선은 김건모의 장인이자 장지연의 아버지인 작곡가 겸
약 7개월 만에 기록한 두 자릿수 시청률.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7.2%보다 4%포인트 상승한 성적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는 김건모가 사부로 등장했다. 또한 앞서 김건모의 예비신부로 알려졌던 피아니스트 장지연도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예비 부부답게 달달한 애정 표현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건모는 장지연과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