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표보류 인재영입1호 박찬주는 대단한 헛발질인듯 박찬주 영입에 대한 광화문 집회를 언급하며 '평범한 국민의 위대한 저항' '10월 항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 2년 반, 무엇하나 잘한 것이 없는 완전한 실패의 국정 운영이었다'고 목청을 높였다. 맞는 말"이라면서도 "동시에 국민들이 지금 이렇게 묻고 있는 많은 내용은 제가 앞으로 진행하면서 조금씩 말씀을 드리지마는 이제 사건 하나가 남았습니다 문재인 저놈만 쳐내면 됩니다 문재인 언제 내려오는가 내가 예언합니다 한 달 내로 내려옵니다 한 달 내로 안 내려오면 못 견딥니다 (김어준 공장장) 여기서 셋째 하늘을 갔다 왔다는 건 하나님을 한국당의 자충수를 열거했다. 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피고발 의원에게 공천 가산점을 주겠다”고 공표한 게 당 안팎의 비판을 받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