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미가 종렬이 옹산에 숨겨놓은 여자라고 나는거 아닐까 동백꽃 사람들이라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열심히 사는 모습들 때문에 더 스며들었던거 같아 넌 나인써? 난 텐써 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 오늘 넘 멋지심 니는 나인 써? 나는 텐 써!!! 난 못 살듯ㅠㅠㅠ 존좋 '동백꽃 필 무렵'의 만두 "장과 심장은 한 뼘 차이여서유, 일단 멀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챙겨먹으면서 보기 시작해서 출근전에 다 봤는데 (웨이브로 다시보기) 용식이랑 동백이 병원씬 꺄아 ㅋㅋㅋ 넘 귀여워 그러면서 즐거워하다가 아 근데 오늘은 옹산 아줌씨들 안 나오네 아쉬워하다가 동백이랑 엄마의 사연땜시, 있다. 지상파 드라마 중 유일하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췄다고 인정받는 작품은 '동백꽃 필 무렵'이다.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에서 소외된 인물들을 향한 인간애를 보여줬던 임상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