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명징, 직조` 기생충 한줄평 논란 해명 이동진 평론가 '명징, 직조' 기생충
밴더스내치 (SF 스릴러 드라마, 1 에피소드) : 그냥 '블랙 미러'라 해도 좋은데, 거기에 시청자가 직접 시나리오의 결말을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첨가. K. 해외 특정 국가 독점 배급 오리지널 작품(Exclusive Int'l Distribution) 1. 지정생존자 (정치 스릴러 드라마, 3 시즌 53 에피소드) : 선정할 때 고민이 많았음. 3시즌 때부터 넷플릭스가 직접 제작해서 오리지널이 되었는데, 1~2 시즌이 더 재밌다는 평가가 대다수. 2. 너의 모든 것 (스릴러 드라마, 1 시즌 10 에피소드) : 연애 과정에서 자칫 느낄 수 있는 집착과 광기, 것도 이채로움. 12. 아인 (일본, 애니메이션, 2 시즌 26 에피소드) 역시 만화책 원작. 아인은 죽어도 다시 재생되는 일련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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