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정됐나봐 이영하나오네요 이영하로 가는군요 이영하 프리미어 몇번 등판했는데?? 이영하 `미소가 절로~` [MK포토] 좋은 친구사이로 적지 않았다. 한 팬은 "올해 40명만 뽑아 경쟁이 치열했다"고 말했다. 두산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자 정원이 80명에서 40명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영하는 "오늘은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농담 섞어 공언했는데, 이유를 들으니 "오늘만큼은 봉사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올겨울 시상식 현장에서 보다 봉사하는 데 와서 보니 새롭다고 하자 "상 타는 것도 기쁘고 좋은 일이지만, 지금은 봉사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이용찬은 "이영하가 제일 말 안 듣는다"고 호통을 쳤다. 줄 투수들의 어깨도 무겁다. 만에 하나 선발 투수가 흔들릴 경우 곧바로 투입해 분위기를 전환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 이용찬 이영하 차우찬 등이 +1의 개념으로 뒤를 맡게 된다. 양현종 김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