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가가 말하는 일본인은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jpg 총균쇠 저자 '일본인 조상은 한국인' [스압] 총균쇠 작가가 말하는 일본인은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jpg 총균쇠 저자 그때 이주한 한국인의 후예라는 설이다"라고 말했다. 패널인 홍진경이 "그 말은 일본인의 조상이 한국인이라는 말이냐"고 되물었고, 제레미 다이아몬드는 "예스(Yes)"라고 즉답했다. 이 패륜 원숭이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애써 부정하지만 사실 다 알고 있는 발표하는 방식이었다. 그 어느 것도 정해져 있지 않아 연구나 요약 방식이나 혹은 시청각 자료를 준비하여 발표해도 무방한 모임이었다. 예능으로 따지면 일종의 무한도전 스타일이었다. 모임을 진행하며 필자는 즉흥적으로 책에 어울리는 정형화된 질문을 던지거나 여러 지식과 생각을 조합하여 토론할 책 씨빌라이제이션도 완독합니다. 그리고 유명했던 서적, 신간 가리지 않고 막 읽게 됩니다. 이제 티비 화면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