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분의 연설 듣고 집으로 최민희!!!!!!!!!!!!! 최민희 '나경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 됐으면 쓰러진 ‘정치인 노무현’을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2002년. 약속을 지키기 위해 ‘16대 대선 노사모 대선특위 온라인 정책홍보팀장’을 맡아 전국의 대선 정책홍보를 이끌었습니다. 2003년 ‘대통령을 조금만 더 도와드리자’는 명계남, 문성근 등의 제안을 받고 여의도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해, 지금의 선거법을 법제화한 ‘선거법 개정 10만명 서명운동’을 수행했고,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알기 운동’의 실무 책임을 맡아 300명 국회의원의 과거 행적을 조사하여 DB를 구축함으로써 MBC 100분 토론과 KBS 100인 토론에서 전국적인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2004년 지역에서 정치개혁운동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향 울산으로 돌아와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