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요키시선수 공 맞았을때 관중들은 다 요키시 연호했는데 키시 쉼표머리 좋아ㅋㅋㅋㅋㅋ
게 좋았습니다. 친구, 지인, 동기, 기타 잡다한 무리를 만나 우연찮게 그 얘기가 나오면, 절대 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 입엔 맛있었습니다. 아, 딱 한 번... 중학생 때, 할머니 돌아가시고 얼마 후 직접 만들어 먹었던 그것은 씁고 거북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가신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아주 가끔 그 멧국을 만들어 먹어 봅니다. 마누라가 남은 밥 걷어 내고 쌀 앉혀 두면, 출출할 때에 그렇게 먹어 봅니다. 멧국의 존재를 모르는 마누라에겐, 또 따지라고요 제가 ? 이제 와서 ? 이때까지 사장님이랑 계속 얘기를 하다가 ? 그것도 웃기지 않아요 ? 제조사 : 제가요 다시한번 제가 대*하고 통화 해보고 반품을 받아줄수 있느냐 그쪽에서 원하는게 이렇게 됐는데 제가 한번 이야기를 해볼게요 .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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